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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warning signs your AI and collaboration investments aren’t paying off

작성자:
kdelara
발행일: 2026년 04월 13일



96%의 기업이 AI로부터 의미 있는 비즈니스 가치를 아직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조직 역시 그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IT 리더들은 계속해서 큰 규모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프로젝트 지연과 서비스 지표 개선 부진의 원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Atlassian의 AI Collaboration Index에 따르면, 광범위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96%의 기업이 아직 AI에서 의미 있는 비즈니스 가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AI는 업무 수행을 더 쉽게 만들었지만, 협업을 더 쉽게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이 내용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이미 여러분은 다음의 네 가지 경고 신호 중 하나(또는 그 이상)에 해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네 가지 경고 신호는 독립적인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을 이루는 단계입니다.

하나를 경험하고 있는 대부분의 IT 조직은 이미 다음 단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단계가 깊어질수록 AI 투자와 실제 ROI 사이의 격차는 더욱 커집니다.


1. 개인은 더 빨라지고, 팀은 더 느려진다


이론적으로 AI는 IT에 있어 게임 체인저가 되어야 합니다.
더 빠른 장애 분류, 더 나은 근본 원인 분석, 더 정리된 문서화, 그리고 더 효율적인 변경 관리까지 가능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IT 리더들이 전혀 다른 현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개별 구성원은 더 많은 티켓과 문서, 그리고 다양한 “업무 산출물(work artifacts)”을 만들어냅니다.

  • 로컬 수준의 작업은 더 빠르게 처리됩니다.

  • 하지만 엔드투엔드 프로젝트 일정과 서비스 지표는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이것이 IT에서 나타나는 AI 효율성의 역설입니다:

AI는 분절된 시스템 안에서 개별 작업의 속도를 높이지만, 연결된 업무 방식이 없다면 이러한 개선은 조직 전체의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AI 도입이 단순히 코드 추천이나 문서 요약 같은 “개인 생산성” 중심의 사용 사례에만 집중되어 있고, 팀 간 업무 흐름을 바꾸지 않는다면, 실제로는 잘못된 대상을 최적화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팀에서는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AI는 깔끔한 PIR(사후 사고 보고서)을 초안으로 작성하지만, incident commander는 이를 읽기 전에 4개의 도구를 오가며 컨텍스트를 찾는 데 40분을 소비합니다.

  • 에이전트는 단순한 티켓 처리량을 두 배로 늘렸지만, 주요 장애의 MTTR은 거의 변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핸드오프와 책임 소유가 여전히 불명확했기 때문입니다.


이 지점에 있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을 단순히 확장하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접근이 다음 경고 신호를 촉발합니다.



해결책: AI에 목표 맥락 제공

평균 해결 시간(MTTR), 서비스 수준 계약(SLA) 준수율, 고객 만족도(CSAT)와 같은 측정 가능한 성과 지표에서 시작해 이를 AI 도구에 컨텍스트와 기준으로 제공합니다.

조직의 목표를 중앙 컨텍스트 그래프에 통합하면, 각 AI의 동작과 응답은 더 정확해지고 이후 상황을 더 잘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2. 병목은 해결되지 않은 채 옮겨졌다


아마 팀의 작업 속도는 더 빨라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리량은 이후 리뷰, 승인, 또는 팀 간 조율 단계에서 다시 병목이 발생하며, 실제 제약이 실행에서 거버넌스와 의사결정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줍니다.


AI는 더 많은 RFC, 변경 요청, PIR, 서비스 요청을 생성하지만, 검토와 승인 워크플로가 여전히 수동적이고 분절되어 있다면 결국 병목은 해결되지 않은 채 옮겨졌을 뿐입니다.

변경 자문 위원회는 AI가 생성한 기록에 파묻히고, 보안 및 리스크 팀은 쏟아지는 요청에 압도되며, 리더십의 인박스에는 AI로 정리된 비즈니스 케이스가 쌓이지만 여전히 실질적인 정합성은 부족한 상태입니다.


팀에서는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변경 요청은 하룻밤 사이 두 배로 늘어나지만, CAB는 여전히 주간 단위로 운영됩니다.

  • 리스크와 영향도가 한 곳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승인 작업이 며칠씩 쌓이고, 그 사이 출시 일정은 지연되며, 리더들은 AI가 ‘다음번에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기대하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많은 리더들은 새로운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AI 투자를 더 강화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아래에 의도적으로 설계된 워크플로 시스템이 없다면, 이러한 가속은 오히려 더 큰 문제를 만들어냅니다.



해결책: AI로 인한 병목을 고려한 사전 작업 설계

서비스, 소프트웨어,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하나의 연결된 관점을 정의합니다.

또한 새로운 용량 제약을 고려하기 위해, AI가 생성한 작업(코드, PIR, 지식 베이스 콘텐츠 등)에 대해 사람의 검토가 필요한 지점을 식별합니다.



3. AI는 혼란을 더 키우고 있다


이미 작업이 여러 도구와 팀에 걸쳐 파편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AI를 도입하면, 오히려 이러한 파편화가 더 심화될 수 있습니다.

연결되지 않은 시스템 사이를 오가는 콘텐츠와 추천의 양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이 올바른 맥락을 찾고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즉, 맥락 없는 AI는 노이즈를 증폭시킵니다.


팀에서는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가상 에이전트는 ‘관련 있어 보이는’ 문서 3개를 제안하지만, 모두 오래된 정보입니다.

  • 엔지니어들은 어떤 런북을 신뢰해야 할지 논쟁하는 동안에도 인시던트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AI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신뢰해야 할 정보의 기준(source of truth)이 문제였습니다.


조직 내에서 업무가 어떻게 흐르는지, 어떤 시스템이 현재의 단일 정보원(source of truth)을 담고 있는지, 그리고 목표·정책·표준이 어떻게 관리되고 최신 상태로 유지되는지에 대한 명확함 없이 운영된다면, AI는 이미 혼란스러운 워크플로 위에 또 하나의 잡음을 더하는 요소에 불과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도달했다면, 아마도 불편한 사실 하나를 깨닫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해결책: 조직 맥락을 기반으로 AI 작업 시스템 구성

위키, 파일 공유, 엔터프라이즈 채팅 전반에 걸쳐 조직의 지식을 통합하는 컨텍스트 그래프에 투자하세요.

이를 단일 정보원으로 활용해 런북, PIR, 표준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KB 문서 및 자산과 연결합니다.



4. AI 이전과 다르지 않은 방식으로 일하는 팀


여기에는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앞선 세 가지 경고 신호는 사실 AI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시스템 문제였습니다.

조직 구조, 승인 체계, 그리고 파편화된 런북(runbook)과 암묵적 지식의 문제입니다.

AI가 무언가를 망가뜨린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던 균열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이제 AI는 잘못된 인계, 불명확한 소유권, 그리고 사일로화된 의사결정을 기계의 속도로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더 냉정한 현실은, AI는 맥락이 없는 상태에서는 IT 조직의 기존 파편화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소프트웨어, 인프라 팀이 서로 단절된 워크플로와 데이터 모델 위에서 운영될 때, AI는 그 단절을 그대로 반영할 뿐 아니라 인시던트, 변경, 프로젝트 업무 전반에서 오히려 이를 증폭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를 바꾸려면 리더들이 먼저 소유권, 거버넌스, 그리고 크로스 툴 통합 구조를 재설계해야 하며, 그래야만 AI가 단순히 파편화를 가속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일관된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팀에서는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여러 도구에 AI를 도입했지만, 목표는 여전히 슬라이드 자료에 머물러 있고 승인 과정은 이메일 인박스에 남아 있습니다.

  • 사람들은 여전히 작년과 같은 플레이북을 따르고 있을 뿐이며, 단지 더 빠르게 움직일 뿐이기 때문에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해결책: AI와 함께 일하는 팀의 업무 방식 재설계

AI의 출력 품질이 향상됨에 따라, 워크플로에서 더 장기적으로 수행되는 작업의 책임자로 AI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팀이 달성하고자 하는 원칙을 정의해야 하며, 여기에는 목표, 결과물의 품질, 그리고 성공 기준이 포함됩니다.

이후 반복적인 실험과 테스트를 통해 AI가 어떤 영역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사람은 검토와 판단을 담당하는 구조로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갑니다.



왜 AI만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가


이 단계에서 자신의 팀이 해당된다고 느낀다면, 이미 그 궤적을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

패턴은 분명합니다.

AI는 조직 설계와 워크플로의 파편화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깨진 시스템 위에 AI를 더 많이 쌓아도 제약 조건은 단지 다른 곳으로 이동할 뿐입니다.

진정한 ROI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일하는 방식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 지점에서 연결된 시스템 오브 워크(System of Work)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 됩니다.


Atlassian의 System of Work는 기술 팀과 비즈니스 팀을 연결해 업무 속도를 높이고 임팩트를 극대화하도록 돕는 데이터 기반 철학입니다.

이는 네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합니다.


  1. 목표에 맞춰 업무를 정렬

  2. 함께 업무를 계획하고 추적

  3. 집단 지식 활용

  4. AI를 팀의 일부로 포함


IT 리더들이 이러한 원칙을 적용하면, AI와 협업 도구는 더 이상 개별적인 포인트 솔루션에 머무르지 않고, 성과 중심으로 조정된 통합된 시스템의 일부가 됩니다.


경고 신호를 로드맵으로 전환하기


이 원칙들이 함께 적용되면 이러한 경고 신호는 실행 계획으로 전환됩니다.


실질적인 AI 투자 성과를 내고 있는 조직들은 더 좋은 도구를 구매하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팀 간 업무 흐름을 재설계하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무엇이 이들을 다르게 만드는지 알고 싶으신가요?

AI Collaboration Index는 상위 4% 조직이 무엇을 다르게 하는지, 그리고 AI 투자와 실제 영향 사이의 격차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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